MZ와 알파세대가 지갑을 여는 이유는 다르다.
• 너도나도 1시간 배송, 이커머스 배송 경쟁 심화
• 테무, 국내에 물류센터 본격 추진
• 크보빵, 3일 만에 100만봉 판매
• MZ와 알파세대의 소비트렌드 차이
• 해외여행 선호 이유는 비용 아닌 이것 때문
1. 물류·이커머스 이슈
네이버 N배송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론칭
네이버가 ‘네이버도착보장’을 ‘네이버배송’으로 개편해 배송 속도와 정확도를 높입니다다. N배송은 이용자 별, 상품 별 선호 배송 방식 등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하여 AI 기반의 물류 데이터 플랫폼으로 고도화될 방침입니다. 또한 AI 기반의 쇼핑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도 잇따라 론칭하며 네이버 N배송과의 시너지가 주목됩니다.
이커머스 배송 경쟁 심화
온라인 쇼핑몰들이 잇따라 1시간 배송을 선보이며 이커머스 업계의 배송 서비스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커머스 업계가 배송 서비스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빠른 배송이 플랫폼의 발전과 매출 성장을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비용 효율과 고객 만족을 균형 있게 고려해 구축하는 기업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수도권에 첫 물류센터 추진하는 테무
테무가 경기도 내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준비합니다. 국내 물류센터를 통해 한국 직진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테무는 한국에서 수요가 높은 상품을 미리 국내 물류센터에 보관하고 1~2일 이내에 배송을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2. 소비 트렌드
3일만에 100만봉 팔린 ‘크보빵’ 프로야구 마케팅 대박
KBO와 SPC삼립이 출시한 크보빵이 3일만에 100만봉을 판매하며, 프로야구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SPC삼립이 출시한 신제품 중 역대 최단기간 최다 판매 기록입니다. 크보빵 외에도 지난해 KBO는 지난해 세븐일레븐과 프로야구 컬렉션 카드를 출시해 1차 물량이 3일만에 완판되는 등 인기를 누렸습니다.
브랜드보다는 실용성, 알파세대의 소비 트렌드
현재 초등학생인 알파세대가 브랜드를 선택할 때 ‘내게 맞는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값비싼 유명 브랜드보다는 합리적이고 즉각적인 재미를 느끼거나 실용적인 제품에 지갑을 여는 것인데요. MZ세대가 스타벅스나 나이키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를, 알파세대는 다이소나 편의점과 같은 브랜드를 많이 언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외여행 선호, 가성비가 아닌 이것 때문
국내 여행 소비자가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이유로 가성비가 아닌 ‘심리적 기대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갈 때마다 새롭다’는 응답에 여행 소비자의 81%가 공감한다고 답했으며 여행 후에도 사진 등 남는 추억과 이야깃거리가 많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여행 비용 때문에 국내가 아닌 해외를 택한 것으로 추측했던 이전의 분석과는 상반되는 조사 결과로, 단순히 비용 보다는 ‘비용 대비 심리적 기대감’이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데 중요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3. 아르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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