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타카는 지난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K뷰티 시장의 성장과 아르고가 AI 기반 물류 플랫폼으로 어떻게 이를 지원하는 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테크타카는 국내 판매자들이 원활하게 미국 이커머스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시애틀에 이어 뉴욕과 시카고에도 물류센터를 세워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국 관세 같은 규제를 덜 수 있는 ‘AI 관세사’ 서비스도 연내 상용화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테크타카는 국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춰 국경 없는 물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 테크타카 CEO 양수영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 전문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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