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 풀필먼트 블로그

아르고가 자사 물류센터 관리 시스템(WMS) 지원 언어를 기존 한국어, 영어를 비롯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까지 추가로 적용해 총 7개 언어로 확대했습니다.

테크타카는 지난 지디넷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가 어떻게 물류 혁신을 통해 발전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로봇 플랫폼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와 글로벌 물류 로봇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주)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물류 로봇 전문기업 플로틱(대표 이찬)과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로봇 기반 물류센터 생산성 향상에 나섭니다.

아르고 풀필먼트가 온라인 쇼핑몰 틱톡샵과 연동한 풀필먼트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아르고' 테크타카가 팁스, 글로벌 팁스, 스케일업 팁스까지 선정되었습니다.

아르고가 기존 물류센터의 2.5배 규모로 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했습니다.

- 수도권 거주 고객 한정 일요일 오전 11시까지 접수된 주문도 자정 전 배송 - 물류 시스템 고도화로 당일 출고 마감 준수율 99.9% 기록

아르고가 물류 작업 이력 관리 솔루션 오버워치 등과 함께 풀필먼트 시스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아르고가 분실 및 파손 상품에 대해 국내 택배 선배상 정책을 시행합니다.

'아르고' 운영사 테크타카가 포브스 아시아가 뽑은 2024년 100대 유망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아르고가 미국 시애틀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판매자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합니다.

디지털 물류 플랫폼 ‘아르고 운영사 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풀필먼트 업계 최초로 사내 해커톤 ‘2024 테커톤’을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중심 풀필먼트(통합 물류 관리) 기업 테크타카가 "알토스벤처스로부터 126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라고 20일 밝혔다.

아르고 풀필먼트 운영사인 테크타카가 경기도 동탄에 신규 물류센터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물류 IT 기업 테크타카가 전년 대비 15배 증가한 출고량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동안 주문량도 10배, 고객사도 6배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테크타카는 19일, 자사 물류 플랫폼 아르고(ARGO)에서 네이버도착보장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물류 정보기술(IT) 스타트업 테크타카 물류 플랫폼 아르고가 주문 처리량 누적 1억 건, 일 평균 20만 건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